파인쿡 이야기

파인쿡 히스토리

2009년 군포에서 시작된 웰푸드코리아(이후 푸드윈으로 사명변경)가 파인쿡의 모태입니다.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락 업체와 급식회사를 벤치마킹하며 한국에도 제대로 된 도시락 급식회사를 만들어보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당시 열악했던 한국의 도시락 이동급식 시장에서 웰푸드코리아는 창립된 해 45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14년 190억원의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이때 주목한 것이 위탁급식 시장이었습니다.
웰푸드코리아는 이동급식을 하는 푸드윈을 위탁급식을 전문하는 파인쿡으로 분리되어 독자경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인쿡은 강남점을 시작으로 광주점, 양평점, 비봉점 등은 물론 일산점, 강북점, 목동점, 부천점, 평촌점, 남양주점, 수원점, 안면도점을 잇달아 직영하면서 위탁급식 시작 원년인 2015년 107억원의 매출을 달성합니다. 이후 이천점, 양지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인쿡은 학교/학원급식에서 출발하였기에 식자재 사용은 물론 조리위생 분야는 대기업 수준의 기준으로 관리감독을 받아왔고 개별 소비자 고객을 상대하였기에 고객과의 소통과 만족도 평가에 민감한 기업적 특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탁급식 시장의 새로운 강자, 파인쿡을 주목해 주십시오.

파인쿡의 사람들

파인쿡 운영지점

1본사 : 목동 지점 (구내 식당형+이동 급식형)
2강북 지점 (이동 급식형)
3광주 지점 (구내 식당형)
4부천 지점 (이동 급식형)
5일산 지점 (이동 급식형)
6양지 지점 (구내 식당형)
7이천 지점 (구내 식당형)
8평촌 지점 (구내 식당형)
9양평 지점 (구내 식당형)
10군포 지점 (구내 식당형)
11강남 하이퍼지점 (이동 급식형)